257번1948호 20시25분 버스기사님을 칭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지민
조회Hit 957회 작성일Date 22-05-04 21:26
조회Hit 957회 작성일Date 22-05-04 21:26
본문
오늘 정말 특이하고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257번 버스 기사님이 한순간 택시 기사분이 되어주신 느낌이랄까?
그정도로 친절하시고 좋더라고요~
257번 기사님 오늘 하루 감사했습니다!!
기사님 덕분에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한거 같네요ㅎㅎ
다음에 또 뵙으면 좋겠습니다~!
257번 버스 기사님이 한순간 택시 기사분이 되어주신 느낌이랄까?
그정도로 친절하시고 좋더라고요~
257번 기사님 오늘 하루 감사했습니다!!
기사님 덕분에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한거 같네요ㅎㅎ
다음에 또 뵙으면 좋겠습니다~!
- 이전글Re: 작년 산타버스 운행한 박성민 승무원 22.05.23
- 다음글Re: 257번1948호 20시25분 버스기사님을 칭찬합니다 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