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UBC 프라임뉴스에서 버스개편 대전환이 대혼란을

가져온게  가스충전소

고장으로 이사태가 벌어졌다고 말을하는게

어처구니없네요

그 많은 버스가 명촌차고지로 몰아넣고 충전해야되는

시간은  미리계산하지 않았나??  그리많은 버스의 충전으로

충전기 과부하 고장은 생각하지 않았나

여러문제되는

사항은  판단 아니했나 ?? (충전소 과부하)

명촌 차고지 계획은 탁상행정의 결과물 앞으로

명촌교 교통정체를 보면 알게됩니다 

그리고 버스개편 느껴보세요

개편 아닌 개판

시민의 발이 아닌 권력자의 세금잔치 이권을 받기위한

로비로 울산 하나뿐인  대중교통 버스를 시민의

 편의를 무시하고 개편아닌 (시민의 세금으로)개판을 만들어

놓은 그 작당들은  울산 시민들께  석고대죄하고

이번개편으로  얼토당토않은 핑계되지말고

똑바로 일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