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KTX역에서 승차하여 08:08 pm 천상 한라아파트에서 하차 했습니다. 승차하여 오는동안 급출발. 급정지. 커브길 ㅣ감속 운행 그리고 고향에 오면서 캐리어와 가방을 가지고 탔으므로 일시적 교통 약자가 되었는데,  하차역 되기전에 미리 가방을 어깨에 메고 싶었으나 엎에서 언급한거와 같이 너무 폭력적인 운행으로 하차역에서 가방을 메는데 벨을 누르고 잠시 가방을 메는 동안 하차문을 닫아버리고 가방 메는것도 뻔히 보이고 준비하는 것도 보이는데(저녁시간 손님이 거이 없어서) 내린다고 두번을 말하고 내렸습니다.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운행이 너무 폭력적입니다. KTX역에서 천상 오는 동안 큰 커브가 많습니다. 그곳 CCTV를 시총하면 알게 될것입니다. 오랜만에 고향와서 너무 불쾌했습니다. 일하기 싫으면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진들에게 피해주지 말고. 저는 울산 대중교통이 조금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