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713 (전 133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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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봉정
조회Hit 1,010회 작성일Date 24-12-2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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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 713 버스 탔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사람이 몰려서 버스 입구 계단까지 사람이 꽉 차고
심지어 내리는 곳으로 사람이 막무가내로 타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삼산에서 삼호교 가는 버스 원래는 많았는데 3개로 줄고
심지어 713 제외하고는 배차 간격도 심각해서 타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익숙해지면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애초에 탈 버스가
줄어드니까 사람들이 몰려서 완전 노답됐습니다.
누구를 위한 개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버스도 줄고 배차시간도 늘고 진짜 노답입니다
사람이 몰려서 버스 입구 계단까지 사람이 꽉 차고
심지어 내리는 곳으로 사람이 막무가내로 타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삼산에서 삼호교 가는 버스 원래는 많았는데 3개로 줄고
심지어 713 제외하고는 배차 간격도 심각해서 타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익숙해지면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애초에 탈 버스가
줄어드니까 사람들이 몰려서 완전 노답됐습니다.
누구를 위한 개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버스도 줄고 배차시간도 늘고 진짜 노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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