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울산버스개편으로 인한 불편함을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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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세진
조회Hit 1,857회 작성일Date 24-12-24 12:38
조회Hit 1,857회 작성일Date 24-12-24 12:38
본문
타지에서 와 울산버스를 접한지 6개월이 되었는데요.
출퇴근을 버스로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개편이후로부터 몹시 불편한 상황을 겪게 되어 글을 적습니다.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현대자동차까지 가는 길에 버스가 구401.126.108.134 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108.134는 거의 타지도 보지도 못한 버스였고 401.126 버스만 유일한 출퇴길 버스였습니다.
개편전의 버스안에서도 사람들이 늘 많았던걸로 아는데 개편이후 바로가는 버스는 134번 뿐이고, 배차간격 또한 30분 이상으로 버스어플에 나와있었습니다.
배차간격잘이 맞지도 않을 뿐더러 맞다해도 배차간격이 너무 깁니다.
이미 제가 타려고 할땐 콩나물시루처럼 사람들이 너무 많고 복잡합니다.
퇴근길엔 134번도 잘 안오고 1134 같은 좌석버스를 타야지 겨우 집을 갈 수 있게 됐습니다.
똑같은길을 심지어 집근처 버스정류장도 아닌데 800원을 더 주고 좌석버스를 타는 것도 솔직히 억울합니다.
출퇴근길 버스를 하나 더 개편해주시던지 해야지만 불만사항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을 참고하시어 더 나은쪽으로 개선 부탁드립니다.
출퇴근을 버스로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개편이후로부터 몹시 불편한 상황을 겪게 되어 글을 적습니다.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현대자동차까지 가는 길에 버스가 구401.126.108.134 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108.134는 거의 타지도 보지도 못한 버스였고 401.126 버스만 유일한 출퇴길 버스였습니다.
개편전의 버스안에서도 사람들이 늘 많았던걸로 아는데 개편이후 바로가는 버스는 134번 뿐이고, 배차간격 또한 30분 이상으로 버스어플에 나와있었습니다.
배차간격잘이 맞지도 않을 뿐더러 맞다해도 배차간격이 너무 깁니다.
이미 제가 타려고 할땐 콩나물시루처럼 사람들이 너무 많고 복잡합니다.
퇴근길엔 134번도 잘 안오고 1134 같은 좌석버스를 타야지 겨우 집을 갈 수 있게 됐습니다.
똑같은길을 심지어 집근처 버스정류장도 아닌데 800원을 더 주고 좌석버스를 타는 것도 솔직히 억울합니다.
출퇴근길 버스를 하나 더 개편해주시던지 해야지만 불만사항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을 참고하시어 더 나은쪽으로 개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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