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개편전 현대자동차쪽 다니시는 버스기사분들이 3시30분전에 지나갈려고 줄줄이다니는 모습 정말많이봤습니다. 그때도 버스 7대씩 지나가면 7분에서 10분은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지금 개편이후 또 버스가 이전처럼 지나가면 15분을 기다려야됩니다. 그리고 시내쪽 가는 직통버스는 오지도 않네요 그리고 리무진 버스도아닌 그냥 일반 좌석버스에 800원 더주고 타야되는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울산 시내버스 관련 뉴스나 유튜브나 왜 다들 잘바꿧다고 칭찬하는지 이유를 1도모르겠네요.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시골정류장마냥 버스대수도 별로없습니다. 개편전애도 퇴근시간마다 버스안에 사람이 꽉차 사람이 못타고 그냥 출발하는 버스도 많이봤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현대자동차앞 버스에대해 조사를 애초에 안한것같네요 재 조사를 하던지 문제해결 부탁드립니다. 너무 불편합니다. 시내나가는 노선거리도 늘어서 15분만에 가던 삼산동을 35분이 걸리네요 개편이후 택시기사분들이 엄청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