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금일 122번 버스기사님 화가 잔뜩 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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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현
조회Hit 819회 작성일Date 24-12-23 18:23
조회Hit 819회 작성일Date 24-12-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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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18시에 꽃바위 종점에 도착한 122번 차량번호 1974 운행한 기사님 화가 잔뜩 나서 승객들을 대하시네요.
혼잡한 퇴근시간대라 승객들도 전부 이해를 하려고 하지만 백미러안보인다, 안으로 들어가라는 이야기를
짜증이 가득 담긴 말투로 이야기를 합니다.
특히나 승객들이 뒷문으로 내리고 있는동안 앞문을 안 열어주니 타려는 승객 입장에서는 답답할수도 있는데
사람이 다 내려야 앞문을 열어주는데 왜 계속 두드리냐고 무안을 주고 앞쪽에 서 있는 그 승객에게
뒤로 들어가라는데 말투는 빨리 뒤로 꺼져라 이런 말투네요.
이번에 버스 개편되면서 하차 승객이 다 내리고 승차 승객을 태우기로 했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더군요.
조금 지나니 앞 뒷문 동시에 열어서 태우고 내리고 하시더군요. 내리시는 승객마다 전부 기분이 상해서
기사님 왜 저러냐며 이야기를 한마디씩 하는데 종점에 다가올수록 난폭운전에 결국 화암 정류장은
하차벨이 눌러져 있는데 지나쳐서 손님이 안 세워주냐고 말하니 세워주더군요.
집에서 아니면 운행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을 하러 나오셨으면 개인의 기분대로 이야기를 해서
버스안 많은 승객들이 기분이 나빠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기사님들 항상 고생하시기에 감사인사드리고 있는데
오늘 기사님은 피드백이 있어야 할듯 합니다. 차라리 아무말없이 운행만 해도 승객들이 기분나쁠일은 없습니다.
버스 노선이 개편되고 첫 이용인데 출퇴근시 버스가 오히려 더 빠진듯한 느낌인데 기사님까지 불친절로
퇴근길에 많은 분들이 기분이 상했기에 처음으로 불편신고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혼잡한 퇴근시간대라 승객들도 전부 이해를 하려고 하지만 백미러안보인다, 안으로 들어가라는 이야기를
짜증이 가득 담긴 말투로 이야기를 합니다.
특히나 승객들이 뒷문으로 내리고 있는동안 앞문을 안 열어주니 타려는 승객 입장에서는 답답할수도 있는데
사람이 다 내려야 앞문을 열어주는데 왜 계속 두드리냐고 무안을 주고 앞쪽에 서 있는 그 승객에게
뒤로 들어가라는데 말투는 빨리 뒤로 꺼져라 이런 말투네요.
이번에 버스 개편되면서 하차 승객이 다 내리고 승차 승객을 태우기로 했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더군요.
조금 지나니 앞 뒷문 동시에 열어서 태우고 내리고 하시더군요. 내리시는 승객마다 전부 기분이 상해서
기사님 왜 저러냐며 이야기를 한마디씩 하는데 종점에 다가올수록 난폭운전에 결국 화암 정류장은
하차벨이 눌러져 있는데 지나쳐서 손님이 안 세워주냐고 말하니 세워주더군요.
집에서 아니면 운행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을 하러 나오셨으면 개인의 기분대로 이야기를 해서
버스안 많은 승객들이 기분이 나빠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기사님들 항상 고생하시기에 감사인사드리고 있는데
오늘 기사님은 피드백이 있어야 할듯 합니다. 차라리 아무말없이 운행만 해도 승객들이 기분나쁠일은 없습니다.
버스 노선이 개편되고 첫 이용인데 출퇴근시 버스가 오히려 더 빠진듯한 느낌인데 기사님까지 불친절로
퇴근길에 많은 분들이 기분이 상했기에 처음으로 불편신고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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