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대중교통이 버스밖에 없는 도시에서 왜 이렇게 불편하게 바꿨는지 이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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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철
조회Hit 1,058회 작성일Date 24-12-23 14:22
조회Hit 1,058회 작성일Date 24-12-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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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 제일중학교 쪽에서 야음동 쪽으로 가는데
직접 가는 노선도 하나 있었고 시청이나 공업탑 로터리에서 환승하는 방법으로 타도 가는 버스가 여러대 있거나 배차시간도 길지 않아 불편함이 없었는데
개편 후부터는 직접 가는 노선은 사라지고 시청 가는 버스도 배차시간이 기본 30분 넘는데 딱 2대 있고, 공업탑 가는 버스도 딱 1대.
차 안몰고 다니는 사람은 그냥 울산에 살지 말라는 것 같은 정책이군요.
타 광역시들 처럼 지하철이 있는것도 아니고 딸랑 버스 하나인데 그것마저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거 누가 시행했는지 궁금하군요.
저희 동네 이외에도 여러 곳에서 불편함의 목소리가 많은데 반드시 재개편이 있길 바랍니다.
직접 가는 노선도 하나 있었고 시청이나 공업탑 로터리에서 환승하는 방법으로 타도 가는 버스가 여러대 있거나 배차시간도 길지 않아 불편함이 없었는데
개편 후부터는 직접 가는 노선은 사라지고 시청 가는 버스도 배차시간이 기본 30분 넘는데 딱 2대 있고, 공업탑 가는 버스도 딱 1대.
차 안몰고 다니는 사람은 그냥 울산에 살지 말라는 것 같은 정책이군요.
타 광역시들 처럼 지하철이 있는것도 아니고 딸랑 버스 하나인데 그것마저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거 누가 시행했는지 궁금하군요.
저희 동네 이외에도 여러 곳에서 불편함의 목소리가 많은데 반드시 재개편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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