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동구에서 성남동 가는 버스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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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하늘
조회Hit 1,126회 작성일Date 24-12-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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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꽃바위 종점 근처에 거주하는 직장인입니다.
제 직장은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쪽에 위치해있는데요,
기존에는 106번이나 123번을 타면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성남동으로 가는 버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개편되고보니 ‘화암’ 정류장에서 성남동으로 직행으로 가는게 없어서 거의다 환승을 해야할 뿐더러, 그나마있는 직행조차도 5~10분정도 내려서 더 걸어야하는 버스인데 요금도 1000원정도 더 비싸고 시간도 더 오래걸리는 버스들 뿐입니다.
성남도이면 울산 중구에서 그래도 가장 잘 번화되어있는 동네인데, 여길 가는 버스가 이렇게나 없고 불편하게 개편된게 대체 무엇을 위한 개편입니까?
출퇴근 시간은 늘고, 환승은 해야하고, 버스요금은 2배가량이 됐습니다. 제발 좀 바꿔주세요.
제 직장은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쪽에 위치해있는데요,
기존에는 106번이나 123번을 타면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성남동으로 가는 버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개편되고보니 ‘화암’ 정류장에서 성남동으로 직행으로 가는게 없어서 거의다 환승을 해야할 뿐더러, 그나마있는 직행조차도 5~10분정도 내려서 더 걸어야하는 버스인데 요금도 1000원정도 더 비싸고 시간도 더 오래걸리는 버스들 뿐입니다.
성남도이면 울산 중구에서 그래도 가장 잘 번화되어있는 동네인데, 여길 가는 버스가 이렇게나 없고 불편하게 개편된게 대체 무엇을 위한 개편입니까?
출퇴근 시간은 늘고, 환승은 해야하고, 버스요금은 2배가량이 됐습니다. 제발 좀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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