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개편이 아니라 개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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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ㄱㅊㅎ
조회Hit 2,867회 작성일Date 24-12-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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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개편 된다 그래서 더 좋게 바뀌겠지란 생각을 지녔었는데요.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시대에 더 발전하기는 커녕 왜 더 퇴행 하는 걸까요? 123번 307번 안 그래도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없앤 이유도 잘 모르겠고요. 바뀐 덕분에 학교 1시간 일찍 가는 방법 밖에 안 남았어요~ 대중교통 사용을 권장하지 않나요? 이런 식인데 대중교통 사용이 정말 대중화 될 것 같으세요? 울산 시민들의 건의, 불평 생각치도 않으시나요? 정말 개판입니다. 천상에서 언양 가는 버스 나온지 50분 만에 탔네요. 북구에서도 난리던데 그냥 울산 시민들 다 데리고 탈출시키고 싶습니다. 생각과 고민 많이 하시고 다시 개편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달리는 것보다 느린 버스는 제발... 없었으면 좋겠어요.
안전한 건 감사하고 좋지만 아무것도 없는 도로에서까지 달리기 보다 느린 건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달리는 것보다 느린 버스는 제발... 없었으면 좋겠어요.
안전한 건 감사하고 좋지만 아무것도 없는 도로에서까지 달리기 보다 느린 건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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