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2월20일 오후5시10분에 e편한세상 정거장 지나간 버스기사 윤석열 계염 버금가는 행태 보고합니다.(feat. 이게 경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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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대명
조회Hit 906회 작성일Date 24-12-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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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 오후5시10분에 e편한세상 정거장 지나간 버스기사 윤석열 계염 버금가는 행태 보고합니다.
아니 제가 태안에 있는 시골에 살아봤는데 시골에서는 어르신들 태우면 다 정차하고 내립니다.
또한 어르신들 때문에 그렇게 급하면 하차태크 안 찍혀서 문제 생기면 다 누구한테 갑니까?
여기 울산광역시버스운송조합이 겁나게 욕을 먹는겁니다.
교통상황을 봐야 그에 맞게 교통정보를 수집하는데 버스기사가 배차 시간에 미쳐가지고 어르신들한테 빨리 타라고 소리 지르시던가 왜 엄한 사람 잡습니까?
하차 태크 안 찍혔는데 얼마나 급한지 누가보면 칼 들고 버스 기사 살인하려 오는 줄 알겠습니다.
하차 태크 안 찍히자마자 문 닫고 바로 출발하는 미친 기사를 보고 연말 아주 기분 최악입니다.
그리고 제가 대전에 있을 때도 하차 태크 때문에 안 찍히면 무시하고 문 닫고 일방적으로 출발하고 싸우는 기사 분 못 봤는데요.
이게 경상도 울산의 버스기사 수준 일까요?
그럼 이해 하겠습니다.
아니 제가 태안에 있는 시골에 살아봤는데 시골에서는 어르신들 태우면 다 정차하고 내립니다.
또한 어르신들 때문에 그렇게 급하면 하차태크 안 찍혀서 문제 생기면 다 누구한테 갑니까?
여기 울산광역시버스운송조합이 겁나게 욕을 먹는겁니다.
교통상황을 봐야 그에 맞게 교통정보를 수집하는데 버스기사가 배차 시간에 미쳐가지고 어르신들한테 빨리 타라고 소리 지르시던가 왜 엄한 사람 잡습니까?
하차 태크 안 찍혔는데 얼마나 급한지 누가보면 칼 들고 버스 기사 살인하려 오는 줄 알겠습니다.
하차 태크 안 찍히자마자 문 닫고 바로 출발하는 미친 기사를 보고 연말 아주 기분 최악입니다.
그리고 제가 대전에 있을 때도 하차 태크 때문에 안 찍히면 무시하고 문 닫고 일방적으로 출발하고 싸우는 기사 분 못 봤는데요.
이게 경상도 울산의 버스기사 수준 일까요?
그럼 이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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