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32번 버스기사 민원신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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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일상
조회Hit 811회 작성일Date 24-12-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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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8일 오후 6시 12경 참바른병원 버스정류장에서 남성여객 432번 공업탑방향을 가던중벌어진 일입니다.
상세내용은 아래와같습니다.
버스안에서 3살아이가 노래를 흥얼거렸고 이에 버스기사님이 처음 했던말이 누가시끄럽게 하노 조용히해라 라고하였고 아직 말귀를 잘알아듣지못하는 아이는 다시 노래를 흥얼거렸습니다. 아이의 엄마는 아기에게 조용히해야한다고 이야기하는도중 버스기사님이 재차 조용히안하네 귀가먹었나베 귀가먹었어라면서 아이와 아이엄마에게 소리쳤습니다.
위 상황에서 아이와 아이엄마는 저의가족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당연히 조용해야지요. 그러나 3살된 아기를 조용히 시키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와 아이엄마에게 귀가먹었냐는 발언은 전 이해가안됩니다. 잘못을 하였다면 잘못한부분에대해서만 이야기하면되는것을 왜 아이와 아이엄마에게 그런 모욕적인 발언을 했는지 당사자에게 묻고싶네요.
해당발언을 했던 버스기사가 누군지 알고싶고 블랙박스가 녹음이된다면 해당 부분을 발췌요청합니다.
모욕죄가 성립된다면 고소장 접수예정이고 해당버스기사의 징계를 요구합니다.
상세내용은 아래와같습니다.
버스안에서 3살아이가 노래를 흥얼거렸고 이에 버스기사님이 처음 했던말이 누가시끄럽게 하노 조용히해라 라고하였고 아직 말귀를 잘알아듣지못하는 아이는 다시 노래를 흥얼거렸습니다. 아이의 엄마는 아기에게 조용히해야한다고 이야기하는도중 버스기사님이 재차 조용히안하네 귀가먹었나베 귀가먹었어라면서 아이와 아이엄마에게 소리쳤습니다.
위 상황에서 아이와 아이엄마는 저의가족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당연히 조용해야지요. 그러나 3살된 아기를 조용히 시키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와 아이엄마에게 귀가먹었냐는 발언은 전 이해가안됩니다. 잘못을 하였다면 잘못한부분에대해서만 이야기하면되는것을 왜 아이와 아이엄마에게 그런 모욕적인 발언을 했는지 당사자에게 묻고싶네요.
해당발언을 했던 버스기사가 누군지 알고싶고 블랙박스가 녹음이된다면 해당 부분을 발췌요청합니다.
모욕죄가 성립된다면 고소장 접수예정이고 해당버스기사의 징계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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