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버스 1967번 선글라스 착용한 기사분
난폭운전 및 기사로서의 부적절한 언행, 크락션 과도남발, 급정거 등 신고합니다.

꽃바위에서 성안으로 가는 방면 차량

2024.12.14 오후 4시 25분 정도에 효정중학교 옆 현대자동차 출고 교차로에서 크락션 20초 정도 눌러 위화감 조성

버스운전을 본인자차마냥 난폭하게 운행함 탑승한 시민분들 안전은 하나도 생각을 하지 않음

승객들 내리고 있는데 문 닫는 버튼 누름 다행히 끼인 사람은 없었으나 보는 내내 불안함

태화강역 도착 후 빠져나가는 길에 크락션 남발 후 급정거를 수 차례 진행. 본인 기분 나쁜 것을 온 몸으로 표출
이후 무리한 끼어들기로 불안감 조성

현대백화점 사거리쯤에서 크락션 누른 뒤 "드루온나 돈 좀 땡기게" 라는 언행을 내뱉음 버스기사가 이런 말 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사료됨

본인이 일 하기 싫으면 사표내고 안 하면 되는것이지 요샌 깡패도 데려다가 기사로 앉혀놓고 버스 운행합니까 여기 검색창에 108 입력하니까 이 기사 민원이 한 둘이 아니던데 조치는 취하고 있는건지요?

이런 기사는 기사 자격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본인 불쾌하면 탑승한 승객이고 뭐고 보복운전에 도로에 배까고 드러누울거 같던데 어떻게 이 사람 믿고 이 버스를 탑니까

버스조합에서 이 시한폭탄 기사분의 조속한 처리를 해주실 것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