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2월2일 오전9:00경 127번 버스운행 기사 불친절한 반말 및 거친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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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병수
조회Hit 997회 작성일Date 24-12-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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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버스 어플리케이션에서 도착 시간을 확인하고 달동사거리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는
127번 버스를 타기위해서 최대한 빨리 달려갔는데
앞 승객이 탑승후 약3~5초가량 지난 시점이지만 기다려주셔서 탑승은 했습니다.
저는 숨이차지만 "감사합니다" 하며 탑승을 했는데
돌아오는 기사님의 말씀은 "빨리빨리 좀 다니지, 내가 기다려야겠나"였습니다.
아무리 자식같아 보여도 초면인데 30대 중반인 성인에게 말을 무작정 놓는다는게 참..
본인보다 어려 보여서 그런걸 알지만서도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또한 탑승하자 마자 급출발을 하시니 몸이 휘청일 정도로 불안정했습니다.
버스 내에는 승객들의 안전을 우선시한다고 글로만 적어 놓은 것 같아 참 실망스럽습니다.
127번 71자1855 이 차는 이제 봐도 못 본척하고 안타려구요.
127번 버스를 타기위해서 최대한 빨리 달려갔는데
앞 승객이 탑승후 약3~5초가량 지난 시점이지만 기다려주셔서 탑승은 했습니다.
저는 숨이차지만 "감사합니다" 하며 탑승을 했는데
돌아오는 기사님의 말씀은 "빨리빨리 좀 다니지, 내가 기다려야겠나"였습니다.
아무리 자식같아 보여도 초면인데 30대 중반인 성인에게 말을 무작정 놓는다는게 참..
본인보다 어려 보여서 그런걸 알지만서도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또한 탑승하자 마자 급출발을 하시니 몸이 휘청일 정도로 불안정했습니다.
버스 내에는 승객들의 안전을 우선시한다고 글로만 적어 놓은 것 같아 참 실망스럽습니다.
127번 71자1855 이 차는 이제 봐도 못 본척하고 안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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