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53번 버스 하차벨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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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지원
조회Hit 986회 작성일Date 24-11-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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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벨을 직전에 누른 것도 아니고 미리누르고 내릴쯤 일어서기까지했는데 중부경찰서 정거장에 안세워주고 속도안줄이시더니 다음정류장에세움
지나치자마자 몇번을 불렀는데 듣지도 못하셨고
임산부였는데 덕분에 목적지까지 걸어감
정말 기분나쁨
2024. 11. 29 오전 10시쯤
차번호 2645
지나치자마자 몇번을 불렀는데 듣지도 못하셨고
임산부였는데 덕분에 목적지까지 걸어감
정말 기분나쁨
2024. 11. 29 오전 10시쯤
차번호 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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