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1/22 411번 버스 기사님에 대한 불편(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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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채연
조회Hit 1,087회 작성일Date 24-11-22 15:20
조회Hit 1,087회 작성일Date 24-11-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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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오후 2시 40분경, 참바른병원 정류장 지나간 411번 버스 기사님에 대한 불편 건의합니다.
+) 방면을 빼먹어 추가합니다. 좋은의사들안과병원 방면입니다.
승차하였을 때부터 다른 버스에 비해 운전이 거칠다는 것이 체감되었습니다.
해당 부분은 그러려니 할 수 있었으나, 내리기 위해 서있는 승객이 생기면 지속적으로 앉아라, 서있는 사람때문에 앉아있는 사람이 피해를 본다. 는 맥락의 고함을 쳤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있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생기면 속도를 확연히 늦추며 앉을때까지 여러차례 고함을 치기도 하였습니다.
승객의 안전을 염려하여 앉을 것을 권고한다는 것은 이해하나, 아무런 짐 없이 버스의 손잡이를 잡으며 1분 후에 하차할 것을 대기하는 승객에게도 그러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거기에 앉지 않으면 다른 승객에게 피해라는 주장을 위해 고의적으로 속도를 늦추는 것 또한 모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 버스를 이용하며 겪은적 없는 상황이라 크게 당황하였고, 불쾌했습니다. 모쪼록 해당 사항에 대해 검토 부탁드립니다.
+) 방면을 빼먹어 추가합니다. 좋은의사들안과병원 방면입니다.
승차하였을 때부터 다른 버스에 비해 운전이 거칠다는 것이 체감되었습니다.
해당 부분은 그러려니 할 수 있었으나, 내리기 위해 서있는 승객이 생기면 지속적으로 앉아라, 서있는 사람때문에 앉아있는 사람이 피해를 본다. 는 맥락의 고함을 쳤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있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생기면 속도를 확연히 늦추며 앉을때까지 여러차례 고함을 치기도 하였습니다.
승객의 안전을 염려하여 앉을 것을 권고한다는 것은 이해하나, 아무런 짐 없이 버스의 손잡이를 잡으며 1분 후에 하차할 것을 대기하는 승객에게도 그러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거기에 앉지 않으면 다른 승객에게 피해라는 주장을 위해 고의적으로 속도를 늦추는 것 또한 모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 버스를 이용하며 겪은적 없는 상황이라 크게 당황하였고, 불쾌했습니다. 모쪼록 해당 사항에 대해 검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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