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432 버스때문에 물벼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아름
조회Hit 1,012회 작성일Date 25-10-22 21:51
조회Hit 1,012회 작성일Date 25-10-22 21:51
본문
10월 22일 21시 36분경 옥동 군부대를 지나고 있는데 1432 버스가 빠른 속도로 달려 도로 옆 고인 빗물이 물벼락처럼 튀어 우산을 쓰고 있음에도 도로와 인도 사이에 나무가 있는데도 얼구부터 발까지 물벼락 맞았습니다.
얼마나 놀라고 기분이 나쁘던지요.
쌩하고 지나가는 버스가 너무 화나게 하네요.
너무 화나서 세탁비 청구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비매너 운전 아닙니까?
얼마나 놀라고 기분이 나쁘던지요.
쌩하고 지나가는 버스가 너무 화나게 하네요.
너무 화나서 세탁비 청구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비매너 운전 아닙니까?
- 이전글Re: 울산 시내버스 라디오 금지합니다. 25.10.29
- 다음글Re: 1432 버스때문에 물벼락 25.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