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탈 때 기사님께서 승객들에게 먼저 반갑게 인사주셨습니다. 항상 승객들이  의자 착석 후 출발 하셨으며 운행중 불편함 없었습니다. 정류장에 사람들이 기다리면 정차해서 경적 확인 후 출발하셨습니다.  승객들이 내릴 때 역시 친절히 인사주셨습니다.
12월 17일 13시 30분경 법원(40606)정류소를 지나는 452번 버스입니다.

항상 안전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