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객 134번 2695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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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인해
조회Hit 117회 작성일Date 25-12-1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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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7일 12시30분쯤 신정고앞에서 탑승했습니다
오늘 시험이 있어서 일찍마쳤는데 만석임에도 불구하고 한명이라도 더 태우주실려고 다른손님들에게 안으로 들어가달라 얘기해주셔서
겨우 타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갔습니다 운전석옆에 있던 저에게 오늘 시험이였냐면서 시험 잘봤냐고 고생했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 너무 고마웠습니다!
젊으신 기사분이였는데 운행 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웃으며 인사해주시며 따뜻한 말한다미가 저에게 큰힘이 되었습니다^^
오늘 시험이 있어서 일찍마쳤는데 만석임에도 불구하고 한명이라도 더 태우주실려고 다른손님들에게 안으로 들어가달라 얘기해주셔서
겨우 타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갔습니다 운전석옆에 있던 저에게 오늘 시험이였냐면서 시험 잘봤냐고 고생했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 너무 고마웠습니다!
젊으신 기사분이였는데 운행 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웃으며 인사해주시며 따뜻한 말한다미가 저에게 큰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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