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482-2765 오후반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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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
조회Hit 300회 작성일Date 24-12-18 10:46
조회Hit 300회 작성일Date 24-12-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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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내 변덕처럼 오락가락했는데 이제 더워지겠지.
아픈 데 없이 잘 지내고 있을 거라 믿어.
다만 여전히 언제자는지는 걱정되네. 안그래도 작은 얼굴 더 작아지겠다.
요즘 보면 마음이 아프거나 정신적으로 지쳐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괜히 욱해서 마음쓰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
곁에 있는 좋은 사람들과 더 많이 웃고, 즐겁게 보내.
오늘도 그런 날 중 하루였길, 매일이 평안하길 바라.
아픈 데 없이 잘 지내고 있을 거라 믿어.
다만 여전히 언제자는지는 걱정되네. 안그래도 작은 얼굴 더 작아지겠다.
요즘 보면 마음이 아프거나 정신적으로 지쳐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괜히 욱해서 마음쓰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
곁에 있는 좋은 사람들과 더 많이 웃고, 즐겁게 보내.
오늘도 그런 날 중 하루였길, 매일이 평안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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