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번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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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JG
조회Hit 102회 작성일Date 25-12-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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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께서 버스에 타는 모든 승객에게 가벼운 목례와 함께 인사를 건네주셨습니다.
오전에 비가 많이내려 정류소에 사람들이 많았는데도 한 분 한 분 밝은 목소리를 내주셔서 기분 좋게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도로상황이 좋지 않아 승하차 시 신경 쓰였지만, 항상 인도가까이 정차해 주셔서 불편함이 없었고,
출발직전 뒤늦게 도착한 승객들까지 기다려 태우고 출발해 주셨습니다.
항상 안전운행하세요.
12월 24일 오전 08시 42분 경 병영사거리(40505)를 지나는 128번 버스입니다.
오전에 비가 많이내려 정류소에 사람들이 많았는데도 한 분 한 분 밝은 목소리를 내주셔서 기분 좋게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도로상황이 좋지 않아 승하차 시 신경 쓰였지만, 항상 인도가까이 정차해 주셔서 불편함이 없었고,
출발직전 뒤늦게 도착한 승객들까지 기다려 태우고 출발해 주셨습니다.
항상 안전운행하세요.
12월 24일 오전 08시 42분 경 병영사거리(40505)를 지나는 128번 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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