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연우
조회Hit 609회 작성일Date 25-03-22 07:20
조회Hit 609회 작성일Date 25-03-22 07:20
본문
산달 막바지 어머님께서 매일같이 버스로 오고가시는데 오늘은 비슷한 번호를 잘못보고 탔다고 전화가 왔어요.
버스를 타지않아 노선을 몰라 어쩔줄모르고있었는데 통화내용을 들은 기사님께서 목적지를 묻고 환승하는 곳과 타야할 버스를 알려주셨다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3월21일 4시에 꽃바위에서 출발하는 114번버스기사님이예요.
버스를 타지않아 노선을 몰라 어쩔줄모르고있었는데 통화내용을 들은 기사님께서 목적지를 묻고 환승하는 곳과 타야할 버스를 알려주셨다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3월21일 4시에 꽃바위에서 출발하는 114번버스기사님이예요.
- 이전글Re: 2100번버스 8352 기사님 25.06.09
- 다음글Re: 114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