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객 134번 2767호 오후반 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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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우
조회Hit 112회 작성일Date 25-07-04 20:11
조회Hit 112회 작성일Date 25-07-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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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오후 21시 10분쯤 운동 끝나고 롯데마트 정류장에서 집으로 가려고 134번을 기다리고 탔습니다. 우선, 탑승하는데 기사님께서 각 승객분들 승/하차 하시는 승객들께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또는 내리시는 승객들에겐 안녕히 가세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라는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저도 또한 그 기사님께도 인사를 받은 상태였구요, 이렇게 인사 해주시는 기사님들은 몇몇 없으시지만 일상생활 하다가 기사님이 일일히 인사해주시는거 보니 기분이 좋았고 항상 이런 기사님들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