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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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주
조회Hit 230회 작성일Date 25-07-05 14:13
조회Hit 230회 작성일Date 25-07-0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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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일에 법원 종점에서 오후 2시차 남구05번 3101호 마을버스를 탔는데요. 그날따라 엄청 무덥더라구요.
어찌어찌해서 버스를 타고 가는데 제가 너무 더워보였는지 기사님께서 시원한 냉수를 건네주시면서 많이덥지요? 시원한 물한잔드세요~ 이러시더라구요.
마침 제가 목도 말랐고 너무 더워있을때라 물한잔이 뭐라고 너무 고맙더라구요.
덕분에 버스잘타고 내렸습니다.
내리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이자리를 비롯해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어찌어찌해서 버스를 타고 가는데 제가 너무 더워보였는지 기사님께서 시원한 냉수를 건네주시면서 많이덥지요? 시원한 물한잔드세요~ 이러시더라구요.
마침 제가 목도 말랐고 너무 더워있을때라 물한잔이 뭐라고 너무 고맙더라구요.
덕분에 버스잘타고 내렸습니다.
내리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이자리를 비롯해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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