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울산역에서 서부리 들어가는 버스가 몇 없는데 그 버스마저도 배차를 줄여버리면 어쩌자는 겁니까?
지금도 서부리 사는 사람들 남천교나 구언터에서 내려서 걸어갑니다.
근데 그 몇없는 서부리 가는 버스를 없애버리면 이제는 걍 서부리는 걸어서 가라는 말입니까?
사람이 몇 안탄다고 없애버리면 그게 대중교통이 할 일입니까? 사람들이 아예 안타는것도 아니고 타고, 사람들이 이동을 하는데 그것을 없애버리다뇨.
다시 예전 시간표대로 돌려주세요.
그리고 서부리 가는 버스 좀 늘려주세요. 울산역에서 서부리 가는 버스가 원래 많았는데 이제는 죄다 구언터에서 삼남신화로 넘어가서 서부리 가는 버스가 없습니다.
언양에서 서부리 사는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서부리를 안가다뇨 ;; 옛날에는 343도 서부리 가고 했던것같은데 서부리 가는 노선을 늘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