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정류소 지나감(경찰 신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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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홍경
조회Hit 540회 작성일Date 25-04-2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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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화요일 오전 5:50분경
515번 울산71자 3294(유진버스) 고리원자력에서 덕하방향
서생중학교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가 정차하지 않고 빠른 속도로 지나가려고 하길래 손을 수차래 흔들면서 버스 세움. 도로 한복판에서 겨우 정차시킴.
기사님께 손을 수차례 흔들었는데 왜 정차를 하지 않고 지나가려고 했냐고 물으니까 이사람 웃긴 사람이네 하더니 적반하장으로 자기한테 왜 그려냐고 하면서 되려 화를 냄.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내려서 차량 사진 찍어 놓으려고 하니까 버스 문닫고 출발하려고 함.
이래 저래 언성이 오가고 기사님이 경찰에 신고 함.
운행 영상과 차량 내부 블박 영상 꼭 참고 바랍니다.
참고로 이분 항상 정류장에 정차 안하고 도로 한가운데 정차 시키는 분입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승객 안전은 생각도 하지 않는 이런분이 시내버스 운행한다는게 개탄 스럽습니다.
515번 울산71자 3294(유진버스) 고리원자력에서 덕하방향
서생중학교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가 정차하지 않고 빠른 속도로 지나가려고 하길래 손을 수차래 흔들면서 버스 세움. 도로 한복판에서 겨우 정차시킴.
기사님께 손을 수차례 흔들었는데 왜 정차를 하지 않고 지나가려고 했냐고 물으니까 이사람 웃긴 사람이네 하더니 적반하장으로 자기한테 왜 그려냐고 하면서 되려 화를 냄.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내려서 차량 사진 찍어 놓으려고 하니까 버스 문닫고 출발하려고 함.
이래 저래 언성이 오가고 기사님이 경찰에 신고 함.
운행 영상과 차량 내부 블박 영상 꼭 참고 바랍니다.
참고로 이분 항상 정류장에 정차 안하고 도로 한가운데 정차 시키는 분입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승객 안전은 생각도 하지 않는 이런분이 시내버스 운행한다는게 개탄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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