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도 서스럼없이하고 정류장에 사람 파악도 안하고 그냥 지나가고 이정도면 그냥 버스안엔 엑셀만 있는 수준인거 같은데 그런거 치곤 또 배차간격은 불규칙 하고 기네요? 이건 솔직히 노선개편의 문제가 아니라 기사개인의 문제 같은데 뭐 215번 모시는 기사님들은 전생에 장군이였던 사람들만 타있나요? 무정차야 성격이 급하다던가,시간을 맞춰야 하던가 등 그러한 이유로 "실수"는 한번씩 있던데 유독 215번에는 그런 무정차 한 사례를 많이봐서요 몇몇기사님들께선 사람 없는 시간대에도 정류장 가까워질때마다 속도 줄여가면서 일일이 파악하시던데 그런분들 좀 많이 써주시고 제발 승객 태울생각 없고 라이더 본능 억누르지 못하고 본인이 무슨 라이더마냥 말 다루듯 하는 사람들은 그냥 버스엔 오르게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