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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124번, 134번 미어터지는 거 안 바꾸고 대체 언제까지 지켜보기만 합니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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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713번
    조회Hit 949회   작성일Date 25-03-08 14:22

    본문

    개편 전에는 특정 정류장까지 갈 수 있는 노선이 106, 107, 108, 구 114, 구 124, 126, 127, 133, 구 134, 구 401번 등등 많았습니다. 그런데 개편 이후로 107, 126, 구 134번은 폐선되고 거의 124, 134번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개편 초기부터 어떻게 7월까지 기다릴 수 있을지 걱정되었습니다.
    124, 134번은 출퇴근, 등하교 시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승차거부까지 할 정도로 미어터지면 대체 승차거부당한 승객들은 어떤 마음이겠습니까? 출퇴근, 등하교 시간까지 겹치게 되면 승차거부를 더 많이 하게 될 거고 승객들은 더 화가 날 겁니다.
    개편 초기부터 지금까지 승차거부 10번 이상은 본 것 같습니다.
    삼산, 태화강역 정류장에서도 승차거부당한 승객들이 어마어마합니다.
    개편 초기부터 버스 탈 엄두가 안 나고 버스 타는 게 고통이었습니다. 미어터질 정도로 승객이 많은데 버스는 아직도 12대(많아도 14대)밖에 운행하지 않습니다.
    버스에서 내릴 때도 뒷문까지 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버스가 뭐 공연장입니까? 버스가 뭔 공연장처럼 미어터집니다.
    124, 134번 배차를 좀 늘리세요.
    오늘 13시~30분 사이 법원(40605)부터 124번 2682호 너무 꽉 차있었습니다.
    3/4(추정) 20시 30분~40분 사이 옥동행정복지센터,울산대공원정문(40609) 134번 2618호 콩나물시루 초기였습니다.
    3/6(추정) 20시~30분 사이 옥동행정복지센터,울산대공원정문(40609) 출퇴근 시간이 아닌데도 134번 2611호 거의 차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