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공원 - 율리 노선인 1114번 버스 휴먼시아 아파트에도 정차 해주면 안되나요. 솔직히 대왕암공원에서 출발하는거면 무조건 휴먼시아아파트 정류장에 정차해야 그 주변 살고있는 거주민들도 이용을 하지요. 정차를 안하니 이용을 못합니다 !! 이게 개편된 부분이 맞나요 !! 개편을 해놓고 이용을 못하는게 맞는겁니까 !!
대왕암공원을 종점으로 했으면 휴먼시아아파트를 들리는게 맞지 건너뛰는거면 왜 대왕암공원을 종점으로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 정류장 정차한다고 시간 얼마 안걸립니다 ~~!!
그리고 다른 좌석 버스는 1411인가 그거는 휴먼시아 아파트 정차하더만요. 일관성이 없는거 같은데 그러면 왜 1411은 휴먼시아 서고 1114는 안서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세요.
또 휴먼시아아파트 버스정류장 주변에 아파트 단지에 학생들이 살고있습니다. 이 학생들이 울산대학교 학생들이라면 일반 노선도 있지만, 그래도 편안한 좌석을 타고 학교를 가고싶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휴먼시아아파트 정류장에서 타고 갈 수 있는것을 왜!!!! 건너뛰고 일산지로 바로가는겁니까 !! 뭐 그 가까운거리를 갈아타라는 겁니까 ? 그만큼 강조하던 환승체계 ??? 말이 됩니까. 한 정거장 지나고 내려서 환승하는게 말입니까.
여기서 그럼 탁상공무원분들은 어차피 율리 가는거 1411타지 왜 할텐데, 1411은 밑도로에서 윗도로로 돌아갑니다.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시간도 엄청 걸립니다. 그럼 좌석을 왜탑니까 ? 제발 직접 타보고 몸으로 겪어보고 노선을 정해주시지요
대왕암공원 종점이면 그 거쳐가는 휴먼시아 아파트에도 정차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