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할머니께서 뺑소니아닌 뺑소니 당하셨어요 7/5(토요일) 중구53 – 71자 3509 억울해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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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승미
조회Hit 802회 작성일Date 25-07-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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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오전 10시 우정시정 버스정류장에서
저희 할머니께서 버스를 타시려고 장바구니 먼저 올리고 다리 올려 안전바를 잡는 순간 문을 닫아 팔이 낀 채 운행하다
승객들이 소리를 외쳐 기사분께서 급히 문을 열어 바닥에 머리를 찧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할머니는 머리 부종과 상처,피도 났으며 팔에 심한 멍도 들고 갈비뼈 및 다리, 허리 통증 호소에도 불구하고 기사분은 내려서
할머니 상태도 확인 안한 채 병원에 데려다 달라는 말에 기사 분이 버스에 탑승 시켰고
할머니는 당연히 병원에 가시는 줄 알고 타셨습니다
그런데 우정시장에서 홈플러스까지 운행을 하였고 가는 길이 당연히 먼저 병원에 가실 줄 알았고 있었으나 계속 운행만하여서
병원에 머리가 너무 아프고 어지럽고 아프다고 데려다 달라며 말씀을 전달 하였으나 기사분이 본인 버스 운행해야 함에 대해서만 얘기하며 센트리지 앞까지 재 운행,
보다 못한 승객한분이 기사분께 연락처 요구하셔서
기사분이 연락처 적어서 어머니께 전달하였고 기사가 아닌 그 승객분이 같이 내려서 병원가시도록 택시를 태워주셨다 합니다.
병원에 가서 접수등록하니 본인 전화번호 아니였고 오후에 보호자인 저희 어머니와 함께 사고 근처 지구대에 방문했다가 중부경찰서 교통조사계로 가시는게 좋다해서
중부경찰서 교통조사계에 내용을 알리고 진술서 작성하여 기사님 찾아서 연락주신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8일인 화요일에 기사분 찾았다는 답변을 들었고
경찰서에서 기사분 전화를 받지 않아 연락 되는데로 저희 어머니 연락처를 전달해 달라고 하고 수요일 오전 통화를 했습니다.
차량에 부착된 CCTV 여쭤보니 용량이 차서 녹화가 안되어있단 답변을 들었고, 치료를 할 수 있게 사고 접수를 해서 사고 접수번호를 알려 달라 하였지만
11일인 지금까지 시행되지 않으며 사고 담당자분과 통화해서 사고 접수번호를 물어보면 된다 해서 10일 어제 통화하였으나 저희 어머니의 연락처는 받았지만 사고 접수는 없다 하여
기사분과 통화를 먼저 하겠다 하고 기사분과 통화 본인은 회사측에 얘기를 전달했다는 것만 강조, 더 이상의 조치는 없으며 지금까지 기사분이 확인이 없으며, 사고 담당자분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기사분께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조치를 취해 달라고 계속 요청하니 본인은 회사에 전달했다며, 아니면 개인적으로라도 치료할수있게 조치를 취해달라하니 얼마를 드리면 되냐고 되물었습니다.
분명 경찰분께서 기사한테 연락 했을 때는 죄송하고 합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들었으나 통화를 하는 내내 죄송합니다. 할머니는 괜찮으신가요? 라는 그 흔한 한마디 조차 듣지 못했고
저희 어머니는 금전으로 요구한 적도 없으며 치료를 받을 수 있게 검사하신 비용도 사고 접수해서 알려 달라 했지만 요지부동입니다.
한번도 할머니가 괜찮은지 지금 어떠신지, 할머니에게 직접적인 사과를 드리고 싶다는 말은 한번도 안하고 왜 입원을 안했는지, 왜 같은 말만 반복하냐고 되묻기만 합니다.
이런조치가 어디있나요? 인사 사고이며 상처 확인하지 않고 버스를 태워 운행하고 잘못 된 정보의 번호 전달을 했으며 병원에
갈수있게 어떠한 조치를 취해주지 않았습니다.
나이 많은 어르신이라서 그런가요?
기사님 태도에 화가 나며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회사의 방관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저희 지인도 기사분이라서 알고 있습니다. 버스 cctv 10일 보관된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런 대처 없이 본인은 편하게 운행을 하고 있는 노선을 보면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버스를 타시려고 장바구니 먼저 올리고 다리 올려 안전바를 잡는 순간 문을 닫아 팔이 낀 채 운행하다
승객들이 소리를 외쳐 기사분께서 급히 문을 열어 바닥에 머리를 찧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할머니는 머리 부종과 상처,피도 났으며 팔에 심한 멍도 들고 갈비뼈 및 다리, 허리 통증 호소에도 불구하고 기사분은 내려서
할머니 상태도 확인 안한 채 병원에 데려다 달라는 말에 기사 분이 버스에 탑승 시켰고
할머니는 당연히 병원에 가시는 줄 알고 타셨습니다
그런데 우정시장에서 홈플러스까지 운행을 하였고 가는 길이 당연히 먼저 병원에 가실 줄 알았고 있었으나 계속 운행만하여서
병원에 머리가 너무 아프고 어지럽고 아프다고 데려다 달라며 말씀을 전달 하였으나 기사분이 본인 버스 운행해야 함에 대해서만 얘기하며 센트리지 앞까지 재 운행,
보다 못한 승객한분이 기사분께 연락처 요구하셔서
기사분이 연락처 적어서 어머니께 전달하였고 기사가 아닌 그 승객분이 같이 내려서 병원가시도록 택시를 태워주셨다 합니다.
병원에 가서 접수등록하니 본인 전화번호 아니였고 오후에 보호자인 저희 어머니와 함께 사고 근처 지구대에 방문했다가 중부경찰서 교통조사계로 가시는게 좋다해서
중부경찰서 교통조사계에 내용을 알리고 진술서 작성하여 기사님 찾아서 연락주신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8일인 화요일에 기사분 찾았다는 답변을 들었고
경찰서에서 기사분 전화를 받지 않아 연락 되는데로 저희 어머니 연락처를 전달해 달라고 하고 수요일 오전 통화를 했습니다.
차량에 부착된 CCTV 여쭤보니 용량이 차서 녹화가 안되어있단 답변을 들었고, 치료를 할 수 있게 사고 접수를 해서 사고 접수번호를 알려 달라 하였지만
11일인 지금까지 시행되지 않으며 사고 담당자분과 통화해서 사고 접수번호를 물어보면 된다 해서 10일 어제 통화하였으나 저희 어머니의 연락처는 받았지만 사고 접수는 없다 하여
기사분과 통화를 먼저 하겠다 하고 기사분과 통화 본인은 회사측에 얘기를 전달했다는 것만 강조, 더 이상의 조치는 없으며 지금까지 기사분이 확인이 없으며, 사고 담당자분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기사분께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조치를 취해 달라고 계속 요청하니 본인은 회사에 전달했다며, 아니면 개인적으로라도 치료할수있게 조치를 취해달라하니 얼마를 드리면 되냐고 되물었습니다.
분명 경찰분께서 기사한테 연락 했을 때는 죄송하고 합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들었으나 통화를 하는 내내 죄송합니다. 할머니는 괜찮으신가요? 라는 그 흔한 한마디 조차 듣지 못했고
저희 어머니는 금전으로 요구한 적도 없으며 치료를 받을 수 있게 검사하신 비용도 사고 접수해서 알려 달라 했지만 요지부동입니다.
한번도 할머니가 괜찮은지 지금 어떠신지, 할머니에게 직접적인 사과를 드리고 싶다는 말은 한번도 안하고 왜 입원을 안했는지, 왜 같은 말만 반복하냐고 되묻기만 합니다.
이런조치가 어디있나요? 인사 사고이며 상처 확인하지 않고 버스를 태워 운행하고 잘못 된 정보의 번호 전달을 했으며 병원에
갈수있게 어떠한 조치를 취해주지 않았습니다.
나이 많은 어르신이라서 그런가요?
기사님 태도에 화가 나며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회사의 방관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저희 지인도 기사분이라서 알고 있습니다. 버스 cctv 10일 보관된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런 대처 없이 본인은 편하게 운행을 하고 있는 노선을 보면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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