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773번 기사분 (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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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미진
조회Hit 591회 작성일Date 25-11-14 18:40
조회Hit 591회 작성일Date 25-11-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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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오후6시경.
아이가 태화로타리에 내리기위해 벨을 눌렸는데
문을 열어주지 않아 기사분께 문열어 달라고하니
잠시만기다리라고. 한후 'C발'이라고 욕을 하고난후
혼잦말로 말을 했다고 합니다 아이는 넘 당황스러워서
어쩔줄 모르는사이 문이 열리는순간 '생각이 없냐'고
말을 했고 그이후에는 어떤말을 했을지
사람도 많았다고 합니다
어떤 누가 들어도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요
기사분 아이가 이런이야기를 들었을때 어떨까요?
사과하세요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도 모자랄 시간인데 안좋은
말을 듣고 하루의 마무리가 즐거울까요
773번 2646. 기사분 생각하시고 말씀해주세요
아이가 태화로타리에 내리기위해 벨을 눌렸는데
문을 열어주지 않아 기사분께 문열어 달라고하니
잠시만기다리라고. 한후 'C발'이라고 욕을 하고난후
혼잦말로 말을 했다고 합니다 아이는 넘 당황스러워서
어쩔줄 모르는사이 문이 열리는순간 '생각이 없냐'고
말을 했고 그이후에는 어떤말을 했을지
사람도 많았다고 합니다
어떤 누가 들어도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요
기사분 아이가 이런이야기를 들었을때 어떨까요?
사과하세요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도 모자랄 시간인데 안좋은
말을 듣고 하루의 마무리가 즐거울까요
773번 2646. 기사분 생각하시고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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