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1월14일 저녁 9시50분 언양방향 1713번 기사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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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태영
조회Hit 602회 작성일Date 25-11-14 22:35
조회Hit 602회 작성일Date 25-11-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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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목적지 도착하자마자 회원가입하고 글 씁니다.
너무너무 화가 나는 상황이라 바로 글로 남깁니다.
11월14일 저녁 10시 조금 안되는 시각에
언양방향으로 달리던 중 유니스트 가기 전부터 제 뒤를 바짝 붙여서 따라오던 1713번 기사는 도대체 운전을 왜 그렇게 위험하게 하는겁니까
차가 많이 다니고 있어 1차선 2차선 모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렇게 뒤를 바짝 붙여서 따라오면 앞차가 조금만 속도를 줄여도 내 차를 바로 추돌할 수 밖에 없을 상황이었습니다.
버스로 칼치기까지 하고 도대체 무슨 정신입니까?
위협운전한 그 기사 도대체 뭡니까?
내일이 주말이라 바로 신고가 안되니 지금 이렇게 글이라도 남깁니다.
1713번 기사 양반 딱 기다리고 있어라
운전 니같이 쓰레기처럼 하는 사람을 짤라야 도로가 덜 위험하지
너무너무 화가 나는 상황이라 바로 글로 남깁니다.
11월14일 저녁 10시 조금 안되는 시각에
언양방향으로 달리던 중 유니스트 가기 전부터 제 뒤를 바짝 붙여서 따라오던 1713번 기사는 도대체 운전을 왜 그렇게 위험하게 하는겁니까
차가 많이 다니고 있어 1차선 2차선 모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렇게 뒤를 바짝 붙여서 따라오면 앞차가 조금만 속도를 줄여도 내 차를 바로 추돌할 수 밖에 없을 상황이었습니다.
버스로 칼치기까지 하고 도대체 무슨 정신입니까?
위협운전한 그 기사 도대체 뭡니까?
내일이 주말이라 바로 신고가 안되니 지금 이렇게 글이라도 남깁니다.
1713번 기사 양반 딱 기다리고 있어라
운전 니같이 쓰레기처럼 하는 사람을 짤라야 도로가 덜 위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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