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1/24일 9시 50분쯤 482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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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채원
조회Hit 226회 작성일Date 25-11-24 10:05
조회Hit 226회 작성일Date 25-11-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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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일 9시 50분쯤 482번 버스
왜 할머니가 타려고 하는데 그냥 문 닫고 출발하시는 건가요
계속 똑똑 거리면서 태워달라고 하시는 것 같던데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반적으로 다들 그냥 무시하고 가시는 기사님들 너무 믾으신 것 같아요
할머니가 몇 십분 동안 버스를 못타고 계시더라구요
할머니 민원 못 넣으실 것 같아서 대신 넣습니다.
기사님들 바쁘고 힘든 거 승객들 중에 모르는 사람 없는데, 조금이라도 승객들에게 친절해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울산에 탈 수 있는 게 버스 아니면 자가용 밖에 없지 않습니까
안그래도 버스 노선 바껴서 적응 못하시는 분들 한둘이 아니실텐데 질문한다면 한 두마디 정도 해주시는 거 어려운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앞으로 고령화시대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아져서 이런 일이 더 많을텐데 대처를 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원이 이렇게나 매일 몇 개씩 쓰이는데 바뀌지 않는 걸 보면서 그냥 형식적인 것만 만든건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아무튼 날이 계속 추워지시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안전 운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할머니가 타려고 하는데 그냥 문 닫고 출발하시는 건가요
계속 똑똑 거리면서 태워달라고 하시는 것 같던데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반적으로 다들 그냥 무시하고 가시는 기사님들 너무 믾으신 것 같아요
할머니가 몇 십분 동안 버스를 못타고 계시더라구요
할머니 민원 못 넣으실 것 같아서 대신 넣습니다.
기사님들 바쁘고 힘든 거 승객들 중에 모르는 사람 없는데, 조금이라도 승객들에게 친절해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울산에 탈 수 있는 게 버스 아니면 자가용 밖에 없지 않습니까
안그래도 버스 노선 바껴서 적응 못하시는 분들 한둘이 아니실텐데 질문한다면 한 두마디 정도 해주시는 거 어려운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앞으로 고령화시대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아져서 이런 일이 더 많을텐데 대처를 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원이 이렇게나 매일 몇 개씩 쓰이는데 바뀌지 않는 걸 보면서 그냥 형식적인 것만 만든건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아무튼 날이 계속 추워지시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안전 운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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