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동구버스 개편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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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건우
조회Hit 716회 작성일Date 25-02-27 21:22
조회Hit 716회 작성일Date 25-02-2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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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민원, 건의문 처리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도 건의문을 작성 한 적이 있지만 꼭 봐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다시 글을 씁니다. 현재 동구에서 염포로를 거쳐 현대자동차 명촌정문을 경유하는 버스가 134번과 1134번 뿐입니다.
염포로 상에 있는 현대자동차를 지나가는 노선은 많지만 현대차명촌문에 정차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동구민도 아주 많은 편입니다. 다른 구에서는 순환 31,32번 외 많은 노선이 명촌 정류장을 경유 하고 있지만 동구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모두 삼산,학성을 순환하여 명촌정류장에 정차하는 구부러진 노선밖에 없습니다.
새벽 출근이 가능한 방어진 순환도로와 봉수로를 지나 염포 혹은 아산로를 거쳐 명촌 차고지나 태화강역에 바로 도착, 혹은 순환하는 단거리 노선이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노선을 만든다면 삼산 경유를 원하지 않고 태화강역을 이용하는 승객과 염포부터 현대자동차 명촌문까지의 직장인 수요를 모두 잡고 거리도 길지 않아 적은 버스로도 준수한 배차간격을 창출해 내는 것에 더해 명촌 차고지와 태화강역을 이용하는 환승수요도 상당량 발생해 울산시의 버스개편 목적에 부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이번에 시간표가 변경됀 721번 노선을 이용하여 노선변경을 고려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은 동구03번입니다. 현재 동구청에서 남목벽산아파트를 순환하는 동구03번의 기점의 위치가 너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의견은 벽산정류장, 혹은 현대백화점을 기점으로하여 동구 51,52번이 이용하는 동구 울산과학대학 인근의 농수산물 시장을 경유하는 순환노선으로 노선을 변경 한다면 더욱 많은 구간수요가 창출 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울산에서 태어나 26년동안 동구에서 거주중인 시민이 호소합니다. 이 건의문을 무시하지 말아주시고 꼭 고려하고 전달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에도 건의문을 작성 한 적이 있지만 꼭 봐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다시 글을 씁니다. 현재 동구에서 염포로를 거쳐 현대자동차 명촌정문을 경유하는 버스가 134번과 1134번 뿐입니다.
염포로 상에 있는 현대자동차를 지나가는 노선은 많지만 현대차명촌문에 정차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동구민도 아주 많은 편입니다. 다른 구에서는 순환 31,32번 외 많은 노선이 명촌 정류장을 경유 하고 있지만 동구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모두 삼산,학성을 순환하여 명촌정류장에 정차하는 구부러진 노선밖에 없습니다.
새벽 출근이 가능한 방어진 순환도로와 봉수로를 지나 염포 혹은 아산로를 거쳐 명촌 차고지나 태화강역에 바로 도착, 혹은 순환하는 단거리 노선이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노선을 만든다면 삼산 경유를 원하지 않고 태화강역을 이용하는 승객과 염포부터 현대자동차 명촌문까지의 직장인 수요를 모두 잡고 거리도 길지 않아 적은 버스로도 준수한 배차간격을 창출해 내는 것에 더해 명촌 차고지와 태화강역을 이용하는 환승수요도 상당량 발생해 울산시의 버스개편 목적에 부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이번에 시간표가 변경됀 721번 노선을 이용하여 노선변경을 고려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은 동구03번입니다. 현재 동구청에서 남목벽산아파트를 순환하는 동구03번의 기점의 위치가 너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의견은 벽산정류장, 혹은 현대백화점을 기점으로하여 동구 51,52번이 이용하는 동구 울산과학대학 인근의 농수산물 시장을 경유하는 순환노선으로 노선을 변경 한다면 더욱 많은 구간수요가 창출 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울산에서 태어나 26년동안 동구에서 거주중인 시민이 호소합니다. 이 건의문을 무시하지 말아주시고 꼭 고려하고 전달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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