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남구05 욕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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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서연
조회Hit 953회 작성일Date 25-02-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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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도매시장앞->법원 방면
2월 24일 오후 6시 40분쯤
40940 정류소에 하차하는 도중
버스에 사람이 붐벼 최대한 안전하게 내리려고 조심히 이동하고 있었는데 내리기도 전에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아직 못 내렸다고 친절하게 말씀 드렸는데 안내리고 뭐했냐고 화내시고 씨씨 거리면서 욕하시더라고요. 제가 한눈팔다 내리는 걸 놓친 것도 아니고 그리고 연세가 좀 되신 분 같았는데 나이 많으면 젊은 사람한테 막말하고 욕해도 됩니까? 저도 엄연한 버스 이용객이었는데 기분이 많이 상했네요. 마을버스 기사님들 이러시는거 여러번 봤습니다. 이번 기사님은 너무 심하신 것 같아서 직접 글올려요. 2025년 2월 24일 저녁 차번호 3302번 운전하신 남구 05 기사님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직원 교육 단단히 시키셨으면 좋겠습니다. 반드시 해결되길 바랍니다.
2월 24일 오후 6시 40분쯤
40940 정류소에 하차하는 도중
버스에 사람이 붐벼 최대한 안전하게 내리려고 조심히 이동하고 있었는데 내리기도 전에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아직 못 내렸다고 친절하게 말씀 드렸는데 안내리고 뭐했냐고 화내시고 씨씨 거리면서 욕하시더라고요. 제가 한눈팔다 내리는 걸 놓친 것도 아니고 그리고 연세가 좀 되신 분 같았는데 나이 많으면 젊은 사람한테 막말하고 욕해도 됩니까? 저도 엄연한 버스 이용객이었는데 기분이 많이 상했네요. 마을버스 기사님들 이러시는거 여러번 봤습니다. 이번 기사님은 너무 심하신 것 같아서 직접 글올려요. 2025년 2월 24일 저녁 차번호 3302번 운전하신 남구 05 기사님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직원 교육 단단히 시키셨으면 좋겠습니다. 반드시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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