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구간을 무슨 어린이보호구역처럼 달리네요
저속버스인가요? 버스배차시간때문에 맞는 시간도 없고
그나마 그래도 버스 타면 45-50으로는 달려야할 거 아닙니까
일반도로에서는 30으로 달리고 보호구역에서는 15에서 다니고
느리게 달려서 신호란 신호는 다 받고 더 늦고
진짜 차사라는건가요? 버스타고 다니지 말란건가요?
진짜 기사님 이러는 이유가 뭡니까?
시민들한테 억하심정있어요? 안그래도 버스개편해서
시간도 안맞고 더 오래걸려서 힘들어죽겠는데
진짜 뭐하는 짓이냐고요
752번 여러번 타봤는데 탈때마다 이러네요;
더 일찍 나왔는데 늦게 오는 다른 버스보다 늦는 기적같은 상황이 생기네요
지금 보니까 기사님 운전할 때 도로를 보는게 아니고 자꾸 밑을 보시네요
운전 중에 핸드폰이라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전 11시반에 매곡미라주 지나간 1862 버스
뭐하는겁니까? 기사님에 대한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