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살면서 이렇게 불친철한 기사님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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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주
조회Hit 1,166회 작성일Date 25-02-23 17:18
조회Hit 1,166회 작성일Date 25-02-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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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5004번 4시 기사님 .진짜 살면서 이렇게 죄인취급 받고 모욕감은 살다살다 처음입니다.내리는 곳이 정확히 몰라 정거장 되기전에 미리 서 있는게 차내릴때 시내버스 탈때와 같이 앞에 나와 서 있었는데.왜 나왔냐고 칼진 목소리로 말씀하시길래 다음에 내릴려구요.하니까 바로 방송못들었냐고 .차 주차하면 내리라고
그 짧은 말투에 , 어떻게 그렇게 불친철하게.그렇게 사람을 바보로만들수 있는지.어떻게 사람을 칼날처럼 . 그렇게 대할수 있는지.살면서 그 자리에서 한발짝도 움직일수 없게 정신이 없게 만들었습니다.정신을 차리고 자리로 돌아가서 멍하니 앉자 있는데
내가 지금 그 자리에서 .방송 못들은것 내 잘못이지만,사람을 이렇게 까지 비참하게 만들어야 되는것인지 .정말 정말 너무 불친절합니다.그냥 말할수 있잖아요.왜 그런 말투로 공격적이게 하시는지 정말 너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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