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518번 버스 막차시간에 사람 보고도 지나치는게 말이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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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나라
조회Hit 705회 작성일Date 25-02-20 09:17
조회Hit 705회 작성일Date 25-02-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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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교 정류장에서 사람 있어도 무시하고 지나가는 버스가 너무 많습니다.
그 중에 518번이 제일 심합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아무도 신고안하니 자꾸 이러는거같은데
버스도 몇대없는 지역에 다른 버스는 다 운행종료한 시간에 정류장에 사람 보고도 무시하고 도로까지 나가서 손 흔들어도 무시하고,
오히려 속력 더 내고 지나가는건 무슨 경우인지요
직전에 225번 버스는 손 안흔들고 도로까지 안나가도 멈추고 갔는데 지들만 못봤다는 말같지도 않은 변명입니다
제발 기사 인성교육 및 근무태만시 패널티 부과 부탁드립니다.
덕분에 어제 집 못갔습니다.
올린 사진은 어제 사람 보고도 더 속력내서 지나친 버스 시간대입니다.
그 중에 518번이 제일 심합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아무도 신고안하니 자꾸 이러는거같은데
버스도 몇대없는 지역에 다른 버스는 다 운행종료한 시간에 정류장에 사람 보고도 무시하고 도로까지 나가서 손 흔들어도 무시하고,
오히려 속력 더 내고 지나가는건 무슨 경우인지요
직전에 225번 버스는 손 안흔들고 도로까지 안나가도 멈추고 갔는데 지들만 못봤다는 말같지도 않은 변명입니다
제발 기사 인성교육 및 근무태만시 패널티 부과 부탁드립니다.
덕분에 어제 집 못갔습니다.
올린 사진은 어제 사람 보고도 더 속력내서 지나친 버스 시간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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