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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482번 버스 기사에 대한 불편 신고 차량 번호 (71자 1978) 오후 3시 10분경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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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지훈
    조회Hit 534회   작성일Date 25-04-16 15:27

    본문

    금일 25년 오후 3시 10분경 현대자동차명촌정문앞 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차량 번호는 71자 1978 입니다. 버스 번호는 482번 입니다.


    운전석 바로 뒤도 아니고 출입문 쪽에 탑승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버스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 자리 단 1개만 남았던 상황이라 불가피 그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급한 볼일이 급작스럽게 생겨 해외 미팅 관련 전화를 받고 있었습니다.

    탄지 1분도채 안됬습니다. 시끄럽게 할 시간도 그러한 행동마져 한적도 없습니다.

    앉자마자 갑자기 그 기사가 저더러 통화를 자제해라 그럽디다..

    왜 제가 제 돈주고 버스를 타서는 그런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태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통화 한다고 기사 직접 저에게 통화 하지마라 자제해라 한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해외 미팅은 결국 전화를 끊게 되어 또 보류가 되어 저희 회사에 차질이 생겨 한달을 더 기다려야합니다.

    부디 꼭 이 글이 그 기사분께 전달이 되어서 지 잘못을 뉘우치길 바랍니다.

    최소한 기사라면 승객에게 불편함과 불친절함이 없어야한다고 봅니다.

    만일 제가 그 통화로 인해서 운전 하시는데에 있어 방해가 되었거나 민폐를 끼쳤다면 그건 승객 잘못입니다.

    헌데 이 경우엔 기사분이 잘못한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승객이 불편함과 불만이 기사분으로 인해 생겼다면 말입니다.

    그 기사분은 부디 평소 행실이나 언행 승객을 대하는 태도 다시 한번 유의 하며 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