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52번 버스 기사 제발 징계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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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서범
조회Hit 608회 작성일Date 25-04-16 16:05
조회Hit 608회 작성일Date 25-04-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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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3분경 홈플러스 북구점으로 가는 452번 버스에서 폭언과 부당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제가 홈플러스에 내려야하는데 실수로 그전 정거장 유아교흥진응원에 내리는 벨을 눌렀습니다. 이건 제가 헷갈려서 그랬고 제 실수를 인정합니다.
그랬더니 기사님이 "왜 안내려요? 미리 말을해야지 시x" 이라고 손님들 다 있는데서 언성을 엄청 높히셨는데
정중하게 죄송합니다 제가 헷갈렸습니다 정말 죄송하다고 정중하게 말해드렸습니다.
여기까진 이해합니다. 제가 실수한거니까요
그래서 다음정류장인 홈플러스에 내릴때도 자꾸 혼잣말로 신경질 내면서 "시x..."거리길래
저도 혼잣말로 "아니 왜 저래" 이랬더니 갑자기 내리는 문을 닫길래 거기에 끼이듯이 나와서 팔을 다쳤습니다.
솔직히 육체적인 피해보다 그렇게 폭언과 행동으로 제 정신적 피해와 수치심이 상당합니다.
제발 cctv 돌려보시고 제말이 사실인지 확인해주시고 그에따른 적절한 징계를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진짜 제발 징계 내려주세요 그런 사람이 버스를 모는건 말이안됩니다. 언젠가 분명 큰 사건사고 낼게 뻔합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가 홈플러스에 내려야하는데 실수로 그전 정거장 유아교흥진응원에 내리는 벨을 눌렀습니다. 이건 제가 헷갈려서 그랬고 제 실수를 인정합니다.
그랬더니 기사님이 "왜 안내려요? 미리 말을해야지 시x" 이라고 손님들 다 있는데서 언성을 엄청 높히셨는데
정중하게 죄송합니다 제가 헷갈렸습니다 정말 죄송하다고 정중하게 말해드렸습니다.
여기까진 이해합니다. 제가 실수한거니까요
그래서 다음정류장인 홈플러스에 내릴때도 자꾸 혼잣말로 신경질 내면서 "시x..."거리길래
저도 혼잣말로 "아니 왜 저래" 이랬더니 갑자기 내리는 문을 닫길래 거기에 끼이듯이 나와서 팔을 다쳤습니다.
솔직히 육체적인 피해보다 그렇게 폭언과 행동으로 제 정신적 피해와 수치심이 상당합니다.
제발 cctv 돌려보시고 제말이 사실인지 확인해주시고 그에따른 적절한 징계를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진짜 제발 징계 내려주세요 그런 사람이 버스를 모는건 말이안됩니다. 언젠가 분명 큰 사건사고 낼게 뻔합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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