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승차 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선혁
조회Hit 533회 작성일Date 25-04-14 18:28
조회Hit 533회 작성일Date 25-04-14 18:28
본문
4월 14일 오후 06시 03분경 번덕마을 정류장에 정차했던 11번 3037버스가 승객이 다 타지도 않았는데 출입문을 닫고 출발했습니다.
버스 노선이 이상하게 개편되어 다뜩이나 불편함을 겪고 있는데 기사님의 무책임하고 직무유기적인 행동 때문에 매우 불편과 불쾌를 느꼈습니다. 승객 태우는 문 3초 기다리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3초 빨리 출발하면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나요? 평소에도 승객이 적극적으로 타려는 어필을 하지 않으면 빠른 속도로 정류장을 지나치는 기사님들을 많이 봤지만 오늘처럼 뻔히 타려고 하는데 문 닫고 가버리는 기사님은 처음이라 너무 화가 나 이렇게 민원을 넣습니다.
버스 노선이 이상하게 개편되어 다뜩이나 불편함을 겪고 있는데 기사님의 무책임하고 직무유기적인 행동 때문에 매우 불편과 불쾌를 느꼈습니다. 승객 태우는 문 3초 기다리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3초 빨리 출발하면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나요? 평소에도 승객이 적극적으로 타려는 어필을 하지 않으면 빠른 속도로 정류장을 지나치는 기사님들을 많이 봤지만 오늘처럼 뻔히 타려고 하는데 문 닫고 가버리는 기사님은 처음이라 너무 화가 나 이렇게 민원을 넣습니다.
- 이전글2025.04.14 753 불편신고 25.04.14
- 다음글비 오는 날 물 웅덩이를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게 맞는 건가요? 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