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9월 30일 114번 할머니한테 화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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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소이
조회Hit 809회 작성일Date 25-09-30 17:44
조회Hit 809회 작성일Date 25-09-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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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5시경 114번 버스를 탑승해있었는데 태화루 정류장에서 한 할머니께서 말린 고추를 들고 버스에 오르자, 기사님이 큰소리로 화를 내며 출발하지 않고 약 3분간 정차했습니다. 이미 여러 승객이 타 있는 상황에서 기사님의 언행으로 분위기가 불편해졌고, 버스 출발이 지연되어 승객 모두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한 운행 과정에서 조금 격한 운전이 이어져 안전상 불안감을 크게 느꼈습니다.
승객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와 안전하지 못한 운전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기사님에 대한 주의 및 교육 조치를 요청드리며, 앞으로 승객들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운행 과정에서 조금 격한 운전이 이어져 안전상 불안감을 크게 느꼈습니다.
승객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와 안전하지 못한 운전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기사님에 대한 주의 및 교육 조치를 요청드리며, 앞으로 승객들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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