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려고 40분을 기다리는데 멈추지도 않고 지나갔습니다. 한번이라도 멈췄으면 탔을건데 움직일새도 없이 그냥 지나가버리면 어떡합니까. 뿐만아니라 1144번과 같은 노선의 버스들이 부족해서 왕복해서 다니기 불편합니다. 그렇기에 같은 노선의 버스들을 유치 혹은 개편을 통해 1144번 버스들이 더 많아지길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