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224번 난폭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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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진
조회Hit 470회 작성일Date 25-04-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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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9시 49분 노포동역에서 출발하는 1224번에 대하여 불편 신고합니다.
국도에서 난폭한 운전을 합니다. 원래 제한속도 80키로인 곳에서 거의 110키로미터인 속도로 달렸습니다. 속도만 빨랐더라면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일은 없었을 텐데, 문제는 1차로에서 승합차가 정속 주행을 하고 있었는데 기사님이 참지 못해서 그런 것인지 2차로로 가서
앞에 화물트럭 직전까지 가서 크락션을 울렸습니다. 그제야 승합차가 속도를 내어 2차로로 비켰고, 기사님은 속도를 내어 추월하고 핸들을 오른쪽으로 돌렸다 다시 1차로로 가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하는 행동이 화풀이를 하는 난폭운전, 위협운전으로 보였습니다. 그러자 바로 운전석 뒤에 계시던 여사님이 운전석 쪽으로 손을 턱턱 하시며 제지하시는 거 같아 보였습니다.
저와 비슷한 나이대로 보여 고민해 글을 올렸습니다. 앞으로 버스 기사 일을 계속한다면 잘못된 행동을 한 것에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기사님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신: 반정삼거리에서 어떤 차량 때문에 속도를 못 내서 신호를 통과못한 것인지 작은 버스 차량을 보면서 "아씨" 하면서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운전기사의 자질을 매우 심각하게 생각해볼 수밖에 없습니다... 또 9시 48분에 출발해서 여성 승객 한 명이 버스에 탑승하지 못하고 허탈한 표정으로 버스가 출발한 것을 보았습니다.
국도에서 난폭한 운전을 합니다. 원래 제한속도 80키로인 곳에서 거의 110키로미터인 속도로 달렸습니다. 속도만 빨랐더라면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일은 없었을 텐데, 문제는 1차로에서 승합차가 정속 주행을 하고 있었는데 기사님이 참지 못해서 그런 것인지 2차로로 가서
앞에 화물트럭 직전까지 가서 크락션을 울렸습니다. 그제야 승합차가 속도를 내어 2차로로 비켰고, 기사님은 속도를 내어 추월하고 핸들을 오른쪽으로 돌렸다 다시 1차로로 가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하는 행동이 화풀이를 하는 난폭운전, 위협운전으로 보였습니다. 그러자 바로 운전석 뒤에 계시던 여사님이 운전석 쪽으로 손을 턱턱 하시며 제지하시는 거 같아 보였습니다.
저와 비슷한 나이대로 보여 고민해 글을 올렸습니다. 앞으로 버스 기사 일을 계속한다면 잘못된 행동을 한 것에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기사님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신: 반정삼거리에서 어떤 차량 때문에 속도를 못 내서 신호를 통과못한 것인지 작은 버스 차량을 보면서 "아씨" 하면서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운전기사의 자질을 매우 심각하게 생각해볼 수밖에 없습니다... 또 9시 48분에 출발해서 여성 승객 한 명이 버스에 탑승하지 못하고 허탈한 표정으로 버스가 출발한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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