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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452 버스기사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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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승민
    조회Hit 458회   작성일Date 25-04-09 22:59

    본문

    20년 넘게 버스타면서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452번 승차하는데 다 타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아서 하마터면 다리가 끼일뻔 했습니다. 기사님도 인지한 상태였고 문을 다시 열어서 다행이 큰 사고는 나지않았습니다.
    근데 사과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큰일 날 뻔 했습니다.
    본인이 잘못했으면 바로바로 사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늦은 시간이고 기사님도 곧 퇴근이실테니 직접 얘기하진 않았습니다. 부디 이 민원글이 452번 기사님에게 전달되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의 안전에 제일 중요하지만 버스 기사님이시면 승객들의 안전도 조금 신경써주세요.

    그리고 늦은시간이고 길에 차가 별로 없더라도 좀 안전운전좀 해주세요.. 너무 과격합니다. 이런 운전 습관이 제 다리가 끼일뻔한 일을 만드는거 같습니다.

    달천농공단지입구>율리공영차고지
    4월9일 22시 48분경 롯데마트 정류장 지난 452번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