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4일 목요일 오후 4:10쯤 범서파출소정류장(천상방향)을 지나가신 울주09 버스기사님이 사람이 떡하니 서 있는데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습니다. 버스기사가 돈을 받으면서 고객들을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해주는데 이런식으로 사람이 서있는데도 무시하고 지나가는것은  무슨 일 입니까. 이 버스기사님이 이런 경우가 한 번이 아닙니다. 저번에도 사람이 정류소에 서 있는데도 무시하고 엄청 빠르게 지나가더군요. 울주 09 전반적으로 마을버스라 그런가 많이들 사람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이런 걸 한 두 번 보는 게 아니기에 이렇게 문의합니다. 버스 기사님들의 조취가 있거나 개선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건의한 이 시간대 기사님께 특별한 조취가 행해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