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3일 15시5분에 농소에서 출발한 219번이요~
너무한거아닙니까? 차가 막히는것도 아니고 45분 뒤에 출발한차량이랑 마주칠정도로 저속운행하는건?엑셀을 안밟는거같으시네요
걷는게 더 나을정도입니다.
답답해 미칠꺼같은 승객에 마음은 아실까요?
선글라스끼시고 껌 입에 오물거리며 30키로도 안되는 속도로 가니 진짜 미치기전에 내렸습니다
매일 이시간에 퇴근하시는 어떤분은 매일 이렇다며 건의를 하시는데도 나몰라라.. 운전연습하시는것도아니고
충분히 지나갈수있는 신호도 일부러 신호 놓치시는건지..아무리 안전거리가있지만서도 앞차량이랑 200~300미터는 떨어져서 가는건 무엇때문인지
정말답답해 죽겠네요
보아하니 219번 불편사항이 지속적으로 건의가있는듯한데
아무런 조치가없으신건지~ 답답할 노릇입니다.
운전연습하시는분을 버스기사를 시키는건 아니지않습니까?
차량 운행 정보가 기록되어있을듯한데
제발 검토해보시고 조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