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중구53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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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지
조회Hit 526회 작성일Date 25-04-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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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 40분 저희가 문앞에 있었는데 하차 승객만 하차시키고 저희를 지나치려 했습니다. 그래서 창문을 두드리며 소리쳤더니 저 앞에서 다시 열어주셨습니다. 저희가 흥분하여 크게 소리를 쳤을수 있습니다. “조용히 해주세요”는 저희가 잘못했으니 언성을 높이셔도 상관없지만 뒤에 짜증섞인 말투로 혼잣말인듯 “애도 아니고”라 하였습니다. 그러고 계속 혼잣말로 뭐라 크게 했습니다. 그러고 2:00 홈플러스에서 내려서 버스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저희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는 최대한 번호판만 보이게 찍으려 했는데 저희가 안보일때까지 찍었습니다. 제 얼굴도 찍혔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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