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치킨 들고 탄다고 승차 거부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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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욱
조회Hit 678회 작성일Date 25-04-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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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 오후 1시반 쯤 치킨을 구매하고 시장2리에서 모화 방면 올라가는 122번 버스 기사가 통닭 들고 타면 안된다고 아저씨 내리세요.라고하시던군요
그렇다면 시민이 냄새 나는 피자 .만두 튀김.순대 떡복이 등 냄새나면 음식 시장에서 구매한 음식도 승차거부 하겠네요.?
순간 언어장애가 있는 사람으로서 대꾸도 못하고 버스에서 쫓겨났지만 지금 생각해도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럼 자 차 사용만 해야 된다고 하는 건데 자 차 엾는 서민은 대중교통 이용을 할때 물건도 마음대로 사서 못 들고 다니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 기사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서비스교육 철저히 시켜서 투입 해주시길바 랍니다..
그렇다면 시민이 냄새 나는 피자 .만두 튀김.순대 떡복이 등 냄새나면 음식 시장에서 구매한 음식도 승차거부 하겠네요.?
순간 언어장애가 있는 사람으로서 대꾸도 못하고 버스에서 쫓겨났지만 지금 생각해도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럼 자 차 사용만 해야 된다고 하는 건데 자 차 엾는 서민은 대중교통 이용을 할때 물건도 마음대로 사서 못 들고 다니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 기사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서비스교육 철저히 시켜서 투입 해주시길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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