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734번 기사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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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우
조회Hit 443회 작성일Date 25-04-03 20:43
조회Hit 443회 작성일Date 25-04-0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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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놀고 집으로 귀가중 버스를탔는데 처음부터 30대정도 보이는 기사님이 째려보듯이 보고 큰목소리로 "청소년 2명이요" 라고 두번이나 외쳤는데도 불구하고 기사님이 "내가 니 친구가 청소년 2명은 반말이고" 라고 공격적인 말투와 언성을 높입니다 그 당시엔 기사님 오른쪽 귀에 이어폰같은걸 끼고계셧고 기사님이 말을 제대로 못 들은 것 같으신데 많이 황당했고 굉장히 기분이 좋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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